[뉴스A 클로징]추미애 “생경하다”…국민들은 “답답하다”
2020-10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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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열 검찰총장이 쓴 ‘부하’라는 단어가 “생경하다”
본인이 윤석열 총장의 상급자라며 오늘 추미애 장관이 한 말입니다.
요즘 생경한 장면이 많죠.
장관의 계속된 수사지휘권 발동도, 장관과 검찰총장의 반복되는 서열 싸움도, 생경하기 그지없습니다.
이 와중에 두 사람을 모두 임명한 청와대는 침묵하고 있는데요.
오늘 클로징은 국민들은 “답답하다”로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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